블리치)생각해보면 비중이 크지않던 이치고
본문
사신대행편:이때는 이야기시작도해야되기도하고 사신이 호로랑 싸워라 라는 기본뼈대기도하니까 이때 비중이 굉장히 많았고 어머니원수(표면적으로)도 만나고 동네 지키기도하는등의 비중이 많았음
소사편:이때도 메인주제가 루키아 구출하기였기때문에 이치고가 메인주인공이 맞음 대장급이나할수있는 만해도하고 개성쩌는 대장들도 만나고 호로화라는 떡밥도 던지고 다음스토리를위한 떡밥도 던지고 이때까지는 괜찮았음
아란칼편:이때 메인주제가 이치고랑은 크게상관없이바뀜
메인은결국 아이젠vs호정13대 여서 이치고가 전략병기긴한데
결국 따져보면 이치고는 사이드스토리라는 느낌이였음 대충 아이젠 잡을 개연성느낌이라해야될까
사신대행 소실편
안봤지만 밈은 안다
천년혈전:여기서도 따져보면 네루가 건드려져서 이치고가 참전했다지 그것조차 없었으면 이치고가 끼어들 구실자체가 없었음
여기서 어머니관련 떡밥이 풀리는데 솔직히 유하바하 잡을 구실을 만든거뿐이고
결국 메인스토리는 영왕을 잡으려는 유하바하vs호정13번+0번대 라는 느낌이라 결국 이치고가 메인으로 끼어드냐? 라기엔 꼽사리느낌이 강함
주인공이라고 마무리는 짓긴하는데 메인으로 니가들어가있을 이유가? 하면 조금 애매한 느낌
물론 내가그렇게느낀거뿐이라 반박시 니말이맞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