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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이녀석은 사실 안불쌍한 녀석이었어

Anonymous | |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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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메

 

 

작중에선 과거이야기가 안나왔는데

 

팬북에서 밝혀짐.

 

 

 

 

 

 

 

나키메는 원래 무명의 비파 연주가로 하루하루 먹고 살고 있었는데,설상가상 남편이 도박 중독이라 가난한 생활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나키메의 비파연주용 옷을 멋대로 팔아 도박에탕진했고, 이에 화가 난 나키메는 망치로 남편을 때려죽였다.

 

그리고 나키메는 이미 약속이 되어있던 공연장으로 가서 허름한 옷을입은 채로 연주를 하였다.

 

 

 

행색이 꾀죄죄한 탓에 손님들은 나키메를 안좋게 봤지만, 살인을해서 떨고 있는 손으로

 

비파를 연주하자 매우 아름다운 음색이 나와 좋은 평가를 받게되었다.

 

 

 

이후나키메는 연주를 할 일이 있으면 사람을 죽인 뒤에 연주를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그때마다 연주는 호평을받았다. 

 

그런데 하루는 무잔을 표적으로 삼았다가 역으로 당하고, 그녀가마음에 든 무잔이 도깨비로 만들었으며,

 

그녀의 수색 능력을 높이 사 옆에 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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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냥 사이코 살인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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