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가진것

일본은 제대로된 취직처만 가진 정규직이면

집 살때 수십년 장기융자는 쉽게 나옴

거기에 짱구 원작 기점이면 버블시대에 집산거라 이자도 거의 없는 수준이었음

그걸

외곽이긴하지만 수도권인 카스카베에 샀었던지라

집 지을당시엔 버블시대라 상당히 비싼 가격이었을테고

버블 끝나고선 일본은 폭락은 했어도 최근까진 집값 한국처럼 크게 급등한적 없어서

집 값어치는 상당히 떨어져있을거임

즉 웬만한 중소기업 정규직만 되도 이자율 엄청 낮은 장기융자 받을 수 있었던 일본 환경과

일본처럼 이율 엄청 낮은 장기 융자를 쉽게 받을 수 없는 한국 + 집값 급격하게 상승해서 집 갖고 있는것만으로 스펙이 되어버린 현재 상황 차이때문에

장기융자받은 집을 가진 신형만이 쩌는 능력가진게 되는것이지

실제론 장기융자 집 가진건 평범한 가족에 속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