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합체까지 4단 변신을 한다지만 딱히 기믹이 섬세한것도 아니고
꼬집어보면 각각 가변 형태가 엄청 디자인이 쩔거나 가동이 엄청 좋은것도 아닌데
보고 만지고 게임에서 써보고 하면서 참 대단하다고 느끼나봄
물론 TV판의 영향보다는 오바리 감독이 만졌던 후기 OVA 등의 영향이 더컸다고 생각함
시작은 4~5살때 봤던 카루타 비디오 테이프가 시작이었지만...
쨎든 이게 지금와서도 인기를 엊고있고 상품이 계속 나오는거보면 최소 내나이데 어른이들은 다들 감상이 비슷한것같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