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펀쿨섹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부 장관이 비축미 무제한 방출 수의 계약 등
자민당 원로들의 자문을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정책을 실시하고 매스컴에 발표하는 행태에 대해당내 반발이 나옴.
일본 언론에선 소년 만화 주인공 급 대사로 고이즈미의 입장을 대변하는데...

- 자민당 원로 : "룰을 지켜라."
- 펀쿨섹 장관 : "이것이 룰이다!"
한편, 펀쿨섹을 비판한 자민당 원로는
거의 패드립급 막말을 내뱉었는데...

"고이즈미 장관은 지 애비를 똑 닮아서 제멋대로 막나간다."

(바로 "그 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