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 미카사의 면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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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띱.
그 쪼물딱거리는 흑산도 지렁이를
친히 키잡해주겠다.
(에렌을 괴롭히던)동네 양아치들에게
아르민이 끌려갔을 때.
음?
이야.. 저 코등이 년이
나도 못 해본 걸 해?
넌 ㄷ졌어, ㅅ발려나.
(나중에 교관이 말림.)
말해, 누굴 생각했지?
코가 대단한 여편네가 변신해서
엉덩이 쌔끈한 누드녀한테
에렌이 한눈 팔았을 때.
쌔끈한 엉덩이 평가는
무려 라이너발 오피셜.
흠.. 가능.
이젠 그 동기라는 새끼들이
기껏 건진 에렌을 또 채가려고
작당질하는 꼴을 봤을 때.
이 새끼들도 수정체에 담글까?
에렌 다시 보쌈해야 되는데 방해할 때.
ㅅ발 키잡 ㅅㅅ 한 번 하기 힘드네.
방해하는 것들 하나씩 청소하려는데
그마저 방해하는 년이 나타났을 때.
(히스토리아 그 와중에 이쁘네.)
어쭈?
몇 번을 참고 눈감아줬는데, 이 시X년이..?
더는 못 참아..
이 거인도 뺏기고 애인도 뺏기는 새끼!
구출하자마자 면상 근육 이완.
안 보고 넘어가기에는 아까운 면상.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는 전역하고 다시 면상 완화.
쟝..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