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에 샤먼킹 작가 타케이 히로유키 인터뷰 영상이 있는데 보니깐
작업실 풍경도 나오는데 말이 작업실이지 건물(차고 덤) 한 채더라
2000년대 초반 샤먼킹이 엄청 인기 끌고 나도 단행본은 있긴한데
그 뒤에 나온 작품 다 어중간하고 연중크리만 안 당해도 다행인 수준이라
결국 남은건 그 특유의 메카 드로잉실력으로 tcg, 다른 작품 메카들 한번씩 그리거나 샤먼킹 ㅂㄹ 만지기 하고 있는데
왜 일본에 그 수많은 만화작가들이 한작품만 제대로 띄우길 바라는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