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국? 만화 하나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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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허영만 작가님의 망치는 아닌거 같음. 단행본 본적있는데 아니였음
주인공은 일반인보다 조금 작은 애로 주무기는 따로 있는데 필살기가 무슨 소리 지르는건데
이 기술로 귀나 눈에서 피나올정도로 쌘 묘사가 있음
하이라이트 부분이 세력 A,B 랑 주인공 일행 이렇게 나뉜 상태에서
세력 A의 보스급인데 대머리에 주인공같이 소리 지르는 능력 가진 애가 있음
베르세르크의 이 아저씨보다 더 뚱뚱하게 생겼음.
세력B의 침입하기 위해 목걸이에 달린 칼을 사용해서 온몸에 상처를 내고
요가 호흡같은걸 사용해서 심장을 잠시 멈추게 해서 죽은척을 사용함.
B의 기지에 가서 다시 소생하고 날뛰다가 주인공과 다시 싸우는 내용인데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