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최초인데 욕만 먹다가 나중에 가서 재평가 받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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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
무버블 프레임이 도입되어 그걸 이용한 가변기 성능을 테스트 하기위해서 만들어진 기체
다만 최초의 가변기체임에도 가변 기능과 메타스의 평균 이하에성능을 보여줘서
메타스 형태의 가변 기능은 버려지다 시피한 기능이 되었다
그후한동안 카미유의 제타 건담으로 인해 이쪽은 성능이 확실해서웨이브 라이더를 기반한 양산기들이 잔뜩나왔고,
메타스 형태의 가변은 젯투로 넘어갔지만 젯투의 배치년도인0088년도는
고화력 거대기체가 주력이 되는 시대라 큰빛은 보지 못하고 테스트1기만 만들어지고 폐기 된다.
하지만 해당 메타스 가변 기능은 유니콘 때 가서야 빛을 발휘 하는데
제타플러스와 웨이브 라이더의 경우는 숙련된 파일럿과 생산비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는데
메타스 가변은 싸고 생산성이 높고 정비성이 편하다는 장점이생기고, 조작 부분도 기체가 단순해지니 OS 보조 프로그램을 심기도 편해서
파일럿이 굳이 숙련된 파일럿 아니여도 OS 보조로 커버가가능해지는 등등 여러 장점이 생겨고
원래 해당 가변 기능에 단점인 허리부분의 내구도는 세월이 지나기술에 발전으로 커버가 가능해졌으며
차라리 이쪽이 웨이브 라이더보다 낫다고 판단한 높으신 분들은 이후이걸 베이스로 가변기를 만들기 시작함
이후 만들어진게 범용성, 높은 생산성과 정비성 등등 양산기가갖춰야 할 모든걸 갖춘 리젤이 만들어지게 된다.
무장 또한 에너하임제 전부 호환도 가능해서 커스텀도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