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주요행적중 하나가
앞길 창창한 친구 둘을 조져버리는건데
이게 이유가 설명이 안됨...
카르타는 말하면 바로 맥길리스 편 들었을거고
가엘리오도 설득하면 넘어올정도로 친하고 파워도 있는 친구들이었음
오히려 반란에 도움이 될 세력을 손수 제거하고 그나마 하나는 제거 실패해서 적으로 돌리는게 계획의 시작인건 이상하지 않나
진짜로 가문인간들이 모두맘에 안들어서 처리하고 싶었던거면 우선 회유하고 반란 성공하고 나서 팽해도 될 일이었다
결국 맥길리스 까는 결론은 맥길리스가 멀쩡한 환경에서 자라질 못해서 정신이 미숙하고 멀쩡한 판단이란걸 못한다는게 돼버리는데
작품 외적으로 보면 그냥 퍼건에서 가르마 자비를 교묘하게 죽이는 샤아가 힙해보여서 오마쥬하고 싶었기 때문에 나온 전개라고밖에 안보임
샤아랑 맥길리스는 상황이 많이 다른데도 무지성으로 이식한느낌
내가 솔직히 철혈 나중엔 지쳐서 대충봤고 본지도 오래돼서 가물가물한데 틀린점있으면 철혈 잘알인 분이 설명해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