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나노바나나 번역 한번 써봄
본문
굉장히 잘해주긴 하는데 그래도 오역이 있긴 하네
첫 문장 流石に慣れてる는 "나도 이젠 익숙해" (나도 아이돌 경력이 있으니 경솔하게 에고서치 했다가 충격받거나 하지 않는다는 뉘앙스) 가 맞는 번역인데
이건 너무 직역투라 이해하기 힘듬. 마치 P가 익숙하다는 것처럼 오해할수도 있음.
무생물에 いる 쓰는걸 있다 라고 번역한다던가 (무생물에 쓴다면 있다가 아니라 필요하다(要る)로 보는게 맞음) 하는 실수는 사람 번역자도 자주 하니까 그런걸로 학습하면 실수도 똑같이 하는 걸수도 있겠네.
에고사는 번역 못해도 무치무치 데카케츠는 제대로 뉘앙스 살려 번역하는게 대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