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모시던 여신을 배반한 성직자의 최후.manhwa Anonymous | 2025.10.06 20:49 | 조회 13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3621524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지모신을 모시던 그녀는 반대에 위치한 불사신과 계약하면서 모시던 여신을 배반하게 된다. 물론 반강제적인 계약이였지만 그녀는 200년동안 지모신을 배반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왔고 유일한 인간인 주인공을 위해 몸을 불태우면서식량을 공수해온 것 이후 불시신과의 전투가 시작되고 핀치에 몰리게 된 마리와 동료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지모신 지모신 : 딸아, 나는 너를 내친적이 없다. 난 언제나 널 사랑한단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