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단순하게 레제가 이쁘다 귀엽다 야하다 섹시하다
이런 단어로 표현이 안돼는 더 깊고 끈적하고 아픈 무언가야
레제만 생각하면 자지가 이상해
발기가 된다는거랑 달라
자지에 빨판상어가 달라붙어서 겉껍질만 빨아주는 것 만 같은
진짜 이 기분이 뭔지 알겠어? 나도 모르겠어
하 미치겠어 지금도 레제만 생각나면서 자지가 이상해
아랫배가 뜨겁고
여자들이 자지 없는데 아랫배 뜨겁다는게 이런건가?
레제를 먹고싶다는 충동에 더 가까운 것 도 같고
먹고싶다는게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먹고싶다는 감각
진짜 무슨 저주받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