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거인 세계관에서
등장해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등장인물들은
현대로 다시 환생해서 행복하게 지내는중

( 마르코 제외, 얜 현대에도 죽은다음 유령이되서 아르민 눈에만보임 )


엥 근데 이건 작가가 예전에
농담식으로 그린 현대판 IF 스토리 아니냐??
라고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었지만

진격의 거인 극장판 맨 마지막 장면에
에렌이 묻힌곳에서 성장한 거인의나무를 비춰주면서 끝나서
환생엔딩 확정임

귀멸의 칼날이라고 생각하면될듯
등장인물들이 단명하고 너무나 고통받아서
현대에서 행복하게 다시 환생했다 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