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키아는 본인의 죄가 있기에 덴테같이 개심한 그랴뉴트 뭐라할 자격없지만 코메르 원수만은 예외라 하지만
한토는 결국 원수를 용서하고 엄마...이거면 된거지 하며 히로토의 아버지를 뺐지 않았네...

한토 넌 진짜 슬픔의 눈물을 가면으로 가린 전사다 진짜...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런 라고를 글로타가 처형함으로서 죗값도 치르고....예고보니 코메르 원수는 글로타겠구만...
여러모로 제목인 증오의 저편과 어울리는 화였네..

케케라: 젠장 난 2년 일찍 나와버렸어! 마침 재도 2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