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으로 뚜쉬따쉬 라크쉬르 한다음 지면 그쪽평행세계 삭☆제
라는 가혹한 조건의 세카이계 만화인데
내용음울흔건 둘째치고



작가 그림 특성상 이름안띄우면 누가 누군지 구분이 잘안돼서
내용서순만 보고 이해하기 힘듬;;;
내가 그림알못이라선가 진짜 구분하기힘들어서
보다가 맘ㅎㅎ

애니는 그나마 컬러에 성우도 배치돼서 구분은 가는데
근데 너무 음울해서 다 안봄ㅋ
전작은 더 암울하다니 작가 우울증이 있나 싶기도
근데 결혼하고 유순해진 마인드로 그린게 보쿠라노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