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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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328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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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가 없습니다.
빼앗는자들이 가장 득을 보는 세상이..
빼앗긴자들의 슬픔이
증오로 변해가는
이 악순환이..

그래서 대체 뭘 어쩔 생각..

모두가 웃고 같이살수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상징이 필요합니다!

무슨 상징?

평화의 상징이요.

아무리 건물을 세워서 부흥한듯 보여도,
사람들은 아직 공포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마음은
어둠에 뒤덮여있습니다.

힘을 계승하려는거야?

다들,
근처 3m만을 신경쓰느라 바쁩니다.
그러니까 제가 해야합니다.

저는 무개성이기에,
별다른 할 직업이 없거든요!

쉬바 개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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