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야기, 혐) 코믹스 아라라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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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감상으로는 애니 보다도 "타인을 구한다" 라는 아라라기의 성질이 더욱 더 크게 강조 되는 편이라고 느낌.
위 장면도 센죠가하라는 아라라기가 자기를 도와준 걸 "자기니까" "자기를 좋아해서 그랬구나" 하는 자신의 오해를 정정하면서 나온 장면임
이후에도 어머니의 집을 찾지 못 하고 홀로 쓸쓸이 돌아다니는 부유령 하치쿠지, 자신에게 질투를 가지고 죽이려고 하는 칸바루 조차도 도와주려고 하는 점에서 아라라기의 누구라도 타인을 구한다는 점을 꾸준히 잘 보여줬는데
이 점이 특히나 강조된 게 "나데코 스네이크"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작중 저 상황에 처하게 된 이유가
나데코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이고 나데코에게 저주를 내린 남학생을 살리겠다고 저런 것 이었는데
아라라기는 그 남학생을 본적도 없는데 구하려다가 목이 잘리고 자신의 친구들에게 이런 점을 지적 받았던 걸 회상하면서도 구하겠다는 맘은 전혀 꺾이지 않고 구하려고 하는게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코믹스는 엔딩도 남을 도와주려는 아라라기의 모습으로 내용이 끝.
코믹스그 애니 보다도 처절하게 몸이 갈리다 보니 남을 도와주려는 모습이나 꾸준한 주위에 일관된 평가가 애니 보다도 아라라기의 누구라도 타인을 도와준다는 점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