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찌찌에 반한 여주가 매 화마나 남주에게 찌찌 보여달라 하는게 주된 내용(연중 이유(불건전))
 

기어코 여장까지 시키는데
 

그걸 귀갓길에 친누나에게 들킴
 

수학여행 갔다가 여장 속옷을 가방에서 꺼내는걸 까먹어 엄마에게 들킴
 

하지만 누나는 여장한 주인공을 보고

사실 주인공은 여자라 그렇다는 개소리를 던지고

엄마는 왜 놀라 그걸
 

하지마 ㄴ남자라도 여장 할수도 있지! 라고 남자답게 말하고 나가는 주인공

그렇게 불건전해서 연중당한 이 만화는

작가 본인이 쩡을 만들어서 음탕하기 그지없는 개 꼴리는 이야기를 전개중이다

대충 성기 교환되서 둘이서 목욕탕 가서 ㅂㄱㅂㄱ한다던가

새해 기념 108 자궁 노크라던가

절대 NTR 당하지 않는 면역을 위한 개 음탕한 플레이라던가

대충 그런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