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강적과 싸움으로 리타이어된 주인공






다행히도 빠른 시일 내에 주인공을 부활 시킬 수 있는 수단이 존재 하지만






남은 일행이 주인공의 부재 속에서 강적들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






죽기 살기로 덤벼 보지만 적들이 너무 강해 전혀 상되가 되지 않음



그 떄 타이밍 좋게 부활+각성한 주인공의 재등장






주인공의 대활약으로 적들이 차례대로 정리되면서 절망이 걷히지만,



형세가 주인공 쪽으로 기울자 뒤에서 폼만 잡던 보스가 직접 나섰다.






보스의 힘압에 각성한 주인공도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결국 주인공이 승리하면서 독자들에게 극한의 희열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무난한 클리셰
이지만 생각보다 잘 보이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