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요리만화에서 자주보이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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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정도로 평판이높은주제에 갓초보 요리사를 구워삶아보려고 별상관없는 주변에 민폐끼치는 평론가
일단 형식상 소년만화니까 위기를 넣기위해 이상할정도로 집착하는 평론가캐릭터를 집어넣는데
이거때문에 평론가라는 직업에 이상한 인식(....)이 씌워지자 이분들도 최종권 즈음엔 사실 다~~~좋은뜻이 있는거야 하고 얼렁뚱땅 세탁을 넣었다
심지어 어떤만환지 이름은 기억이안나는데 자기아내를 집맛이없다는이유로 혹사시켜죽여버린 사람도 나중엔 세탁을 열심히했는데 그 세탁이 안빠졌지
그리고 요즘은 요리만화자체도 별로없기도해서 이런캐릭터는 거의 사멸했다고한다 아무래도 직업인식을 해치기때문일까(...)
물론 이런 요리(굽기)스고이 하는 것보다야 낫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