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하시부리 작가 취향은 그냥 일단 능욕 계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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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의 최애캐 크로우를 봐도 알 수 있는데
이 쩡은 일단 순애임
근데 내용을 보면 직접적으로는 묘사가 없는데
대사랑 그림이 직전에 능욕갱뱅 당했다는 암시가 있음.
본편에서 서로 순애하는 부분도 목조르기가 들어가며 좀 그런 테이스트가 있고
그리고 그냥 평소에 야짤 그릴 때도 종종 크로우 갱뱅이나 좀 강압적인 느낌의 짤이 많음.
아무튼 공식적인 스토리적으로는 순애지만
이런 와중에도 능욕 한스푼을 꼭 끼얹은게 저 쩡임.
본인 자캐 야짤 그릴 때도 그런 맥락임
남캐가 난입을 하는데,
뭔가 진지하게 백합에 난입하고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야짤은 2차 창작이라는 마인드로 그리면서
그냥 예쁜 여캐들을 능욕하는 취향이라서 넣는거
그 때 그 때 엑스트라 남캐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