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이치고 문제는 능동적인 목표가 없는게 아님
본문
목표가 수동적인데도
주인공 논란 없는 작품들은 많음
예시로 꼭서는
가토는 어쩌다 기계인형과의 싸움에 말려들었고
마사루도 본인의지 없이 바이진 옮겨갈 계획에 말려들어서 수동적임
결국 이치고는 해적왕, 호카게처럼 능동적 목표가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쿠보가 이치고를 사건의 핵심에 배치를 안함
블리치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이치고는 왜 이런 문제 터졌는지 제대로 모르는 상태로 끝남
사건에 핵심에 전혀 다가가지를 않다보니
소사편빼곤 아란칼편, 천년혈전 다 이치고가 주인공처럼 안느껴지고
그러다보니 논란이 발생 하는것
꼭서만 보더라도 가토는 바이 인 생명의 물 먹어서 사건의 핵심에 다가가고
마사루는 바이진이 옮겨갈 몸이라 사건의 핵심에 다가감
그런데 이치고는 출신 떡밥 보면 충분히 사건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데도
쿠보가 고의적으로 따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