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째서.. 링고인 거죠?
링고가 초창기 부터 호감도 표현 됐으니까 이해가 전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 과정이 이해가 안 되고
쿠루루 서사가 워낙 좋았던지라 납득을 못 했음.
제일 좋아하는 건 시무카지만 제일 이어졌으면 하는 건 쿠루루 였음.

야 쿠루루 이렇게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야
에어기어 본지 좀 됐고 작품 자체도 이해가 힘들다 보니
기억이 좀 이상함
그런데도 남은 기억이 주인공 연애 서사였음.
이해 안 되는 게 많았던 작품이기는 한데
유독 이해가 안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