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

강철의 연금술사) 최고라고 생각했던 스토리 라인

Anonymous | | 조회 57

본문

하인켈.jpg

 

 

 

알폰스 vs 킴블리.jpg

 

 

 

마르코.jpg

 

 

 

킴블리.jpg

 

 

 

 

프라이드, 킴블리 vs 알폰스부터, 프라이드 vs 에드까지이어지는 스토리라인. 

강철의 연금술사가 아직까지도 완벽한 만화라고 칭송받는 이유중하나는 복선들의 치밀한 활용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가장 잘 드러났던 부분이라고 생각함. 

 

 

 

킴블리가 얻었던 현자의 돌, 그리고 브릭스에서 하인켈이 그현자의 돌을 노획. 

그 노획된 현자의 돌이 알폰스한테 건네져서 킴블리, 프라이드와의전투에서 쓰이고, 

또 마침 있었던 마르코의 손에 들어가서 하인켈을 치료하고,킴블리를 기습하는데 쓰임. 

 

 

 

그리고 이때 프라이드한테 먹힌 킴블리가 나중에 에드와 싸우는프라이드의 뒤통수를 치면서 마무리. 

이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해서 인물들의 배치, 상황을 구멍없이치밀하게 짜놓은 건 진짜 대단했다고 할수밖에 없음. 

 

 

 

특히 하인켈이 주머니에서 현자의 돌을 꺼내는장면이나, 

현자의 돌을 잡은 마르코를 비춰주는 장면, 

또 프라이드 안에서 킴블리가 다시 나타나는 장면에서는 소름이 쫙돋았음. 


 

 

 

0개의 댓글

관련자료

전체 3,142,712건 / 25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