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님,히로아카) 작가 공인 미녀 -절망편/희망편-
본문
[카구야님 - 오사라기]
등장 초기부터 미녀라고 묘사됐기에 독자들
사이에선 안경 벗으면 실체가 드러날 거라 기대받았음.
근데 이후 드러난 걸 보면 다른 미인들 만큼 특출나지
않은 데다 작가의 괴상한 사고회로로 행해진
작중 행적, 심리 탓에 전혀 이해되지 않는 캐릭터가
되어버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애들 중 진짜 아무것도
안 한 애는 처음봤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평가.
[히로아카 - 하가쿠레]
투명인간이라 등장인물에게도 독자에게도
그 모습이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았음.
작가가 공개한 미인이라는 설정에 아이고
의미없다 라는 평가와 기대가 동시에 나왔는데...
진짜 미인 맞았고 아무도 반박 안 함.
본모습이 드러나자 부끄러워 했는데,
알몸을보여버린 것보다도 "보이지 않는 것"에 자부심과
자신감을갖고 살아 왔는데 그게 풀렸기 때문이라는
점이 더욱 골때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