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감독이 말하는 만화 룩백,그리고 후지모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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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을 타고 돌아오던 길에
서점에서 룩백을 봤다고함
표지의 등에서 무언갈 느끼고선 구매해서 그날밤에 읽었다고
이 작가가 이걸 꼭 전해야한다 라는
그런감정이 아프게전해졌다
나에겐 아무도 모른다 라는 작품이 그러했다
이후 프로듀서에게 실사 감독을 권유받으면서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와 만날기회가 생겼다
좋은작품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만났지만 돌아오는길에
이건 하지않을수없다란 생각을 했다
지금은 촬영이 끝났고 편집중
후지모토 타츠키 왈
고레에다 감독 작품을 처음본건 바닷마을 다이어리였다
주인공의 집이나 배경에서 느꺼지는 생활감
이야기밖의 세밀한 연기
캐릭터가 정말 살아있다고 느껴졌다
이 감독이 실사를 맡아준다는것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https://natalie.mu/eiga/news/650479
요거보고씀 번역기 + 의역 범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