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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함장 테일러 OVA - 당신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Anonymous | |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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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びさきから
손끝에서부터
こぼれてゆく ゆめたち
넘쳐흘러가는 꿈들
ふりむかないで
뒤돌아보지 말고
あなたが とびらを あける
당신이 문을 열어요
なぜ であいは また
왜 만남은 또
さよならを はこぶんだろう
안녕을 가져온 거죠
まだ こころの なか
아직 마음 속이
うなずけなくて ゆれてる
수긍할 수 없어 흔들려요
あいするほど
사랑하는 만큼
きずつけあって よわさも
상처입었던 약함도
いいだせなくて
말을 꺼낼 수 없어서
めを そらしたずるさも
눈을 피하던 어긋남도
ああ そのままで
아아 그대로
ぶきようなほど いとしい
서투른 만큼 사랑스러워요
まだ こころの どこかで
아직 마음 어딘가에서
いきつづけてる ゆめがあるから
계속 살아있는 꿈이 있으니까
だれにも かわりの できない
누구로도 대신할 수 없는
あなたを みつけてる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요
いのりの ような おもいとどくまで
기도같은 마음이 닿을 때까지
あなたを ずっと みつめている
당신을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なぜ せつないほど
왜 안타깝도록
みらいへと むかうんだろう
미래를 향했던 거죠
まだ こころの どこかで
아직 마음 어딘가에서
いきつづけてる ゆめがあるから
계속 살아있는 꿈이 있으니까
だれにも かわりの できない
누구로도 대신할 수 없는
あなたを みつめてる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요
いのりの ような おもいとどくまで
기도같은 마음이 닿을 때까지
あなたを ずっと みつめている
당신을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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