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불가]한 작품/ 유명인은 정말 거의 없다.
세상에는 볼것 시간쓸것이 너무나도 많다.

이정도면 대체불가 수준의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열성팬인 너한테나 그렇겠지. 대중들은 냉정하다.

냉정하다기보단 어? 이런, 안됐네, 다음거 찾아야지 하고 바로바로 넘어가는게 쉬운것이 맞으려나
창작자들은 이걸 유념해서 오만에 빠지지 말아야 하고
소비자들도...........너무 과몰입하거나 억빠치다가 한순간 바보될수도 있기에 어느정도는 선을 두는게 도움이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