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누야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칠인대


과거 자기들을 용병으로 고용해준 영주들한테 토벌당해 죽었는데 맡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돈을 떼먹거나, 고용주를 배신하거나, 이중계약으로 통수를 치거나, 피아구별 없이 아군도 막 죽인것도 아님.
단순히 일처리 방식이 너무 잔혹해서 영주들이 연합해서 토벌함.

영주들의 연합 병사들도 칠인대를 토벌할때 칠인대의 용병으로서의 업무는 문제 삼지 않고 그냥 대놓고 니들이 무서워서 죽인다고 말함.
그래서인지 칠인대 애들은 자기들은 용병으로서의 도리를 다했는데 배신당해 죽었다고 생각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