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는 몰랐던 만화속 이상적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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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실드21의 히루마 요이치
위 캐릭터 특징
1. 자신의 목표로 하는 스포츠에 뜨거운 열정과 동시에 냉철한 두뇌를 겸비함
그러다 보니 팀의 사기가 저하됐을 때 사기충전이라는 실리도 있지만 본인도 뜨거운 열정을 가진
스포츠 선수라서 그런지 사람 뜨겁게 자극시켜 주는 말을 굉장히 잘 해줌
2. 동료의 노력, 도전 했을때 결코 비웃지 않음. 99번 실패해도 1번 성공하면 그 성공을 치하해줌
3. 승산이 0%라면 아무런 힘도 쓰지 않지만 단1%만 되도 이기려고 끝까지 싸우려 함
위 특징이 드러나는 작중 대사&행동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VS 태양 스핑크스 때 라인 대결에서 패배한 라인진들에게 해주면서
자극시켜 줌
"마지막까지 힘냈다고 칭찬이라도 듣고 싶은 거냐. "졌지만, 우리들은 노력했어"라고 자기위로라도 할 셈이야?
이기기위해 하는 거다. 이길 생각도 없이 노력하는 것 따윈, 아무런 의미도 없다."
VS 오죠 1차전 때 승률이 0%가 됐을 때 한 말. 저 대사 바로 전까지는
11명 중 히루마, 쿠리타, 세나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자리수 채우기용으로 다른 운동부로 땜빵한 거라
선수들한테 열정도 없고 육성도 안 된 상태였는데도 끝까지 진심으로 이기려고 했음.
"이 세상에 무적이란 건 없어!!"
VS 오죠 2차전 때 모두가 퍼펙트 플레이어 신 세이쥬로 선수에게 압도당했을 때 한 대사
이 때 신은 광속의 스피드 + 한팔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파워. 속도와 힘을 갖춘 완벽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선수가
갖이보는 곽객들은 물론 데이몬 팀들 이 작품을 보는 독자로서도 정신적으로 압도당하고 있는 와중에 한 말이라 머리가 뻥 뚫리는 말이었음.
이렇게 열정 넘치면서도 사령탑으로서 냉정함도 겸비했다는 점이 히루마의 매력이었음
이기기 위해서라는 계산이 어느정도 깔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자신의 노력, 열정을 지켜봐주고 인정해준다는 게
요즘 보니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실드21 E북 구매하고 싶다... E북으로 두고두고 아무때나 막 보고 싶어..
번외로 간간히 상대 협박하고 도발하는 대사도 일품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