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타도리의 영역전개 수인은 "지장보살"






지장보살은 육도에서 모든 존재들을 구원하려고 하는 자비, 희생의 상징인데
작중 내내 보여준 이타도리의 선한 면모나, 의미의 유무를 떠나 인간이 살아가며 쌓는 작은 인연에 가치를 두는 모습이 스쿠나에게 마지막까지 자비를 베푸려는 태도와 잘 어우러져서 좋았다.
마히토 때는 주술사로서 자신의 책임을 완수하는 데 집중했다면, 스쿠나 때는 거기서 더 나아가 "이타도리 유지"라는 한 개인의 가치관이 담긴 주술사로서의 선택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