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전설이 되어버린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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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변신벨트 드라이브 드라이버.
이른바 벨트상(벨트씨).
무려 한일 양국에서 만원(천엔) 이하로 덤핑된 걸로
유명하다.
그것도 신품이!!
최저가 500엔까지 본 적있음.
벨트상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첫번째, 작동 순서가 복잡함.
변신기가 벨트와 브레스로 이원화 되었는데
벨트 스위치를 돌리고
변신 키아이템도 돌린 다음 브레스에 끼우고
꽂은 키아이템을 꺽고
이게 어린이들에게는 너무 복잡했던 모양.
두번째는 적외선 인식을 채용했으나
인식 불량이 심각해서
리뷰어들도 버벅거리는 영상이 나도는 수준.
여러모로 실패한 장난감이 되서
덤핑계 전설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