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 손자 작가의 신작이 한국에 하나도 언급이 없는이유 ..JPG
본문
누라리횬의 손자 작가의 시이바시 히로시
는 그후 점프 차기작 카미오 유이는 머리를 묶고 라는
머리를 묶음으로써 다른사람이 된다는 작가가 좋아하는
반전 캐릭터 요소를 넣은 신작을 냈었는데
얼마 연재하지도 못하고 출하당함..
그러다가
작가가 누라리횬의 손자때 잘하던
현대와 판타지를 섞은 어반판타지 감성의 신작을 연재하게 되는데 ..
누라리횬의 감성이랑 잘맞아서 인기도있고
단행본도 11권이나 나왔을정도로 연재를 잘하는중임
근데 한국엔 이상할정도로 언급이 없음..
왜냐면 ..
작중 배경이 1910년대 일본육군이 배경이다..
육군이라서 등장인물들이 성인은 아니고
판타지 섞인 세계대전시기에 적대 세력 영국마녀군단과
세계대전을 벌이고 있다는 육군 중고등학생들의 어반판타지 스토리인것이다 ..
1910년대 ..일본육군
으윽 머리가 ..
아무튼 이런이유로 누라리횬의 손자 작가의
신작이지만 한국에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는 작품이라 할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