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미야 "응, 난 안 알랴줌, 네가 알아서 파악해"

료세이 촬영현장 분위기
료세이 : 그거 반 이상은 히지이(카오루) 때문임 ㅋ

마세이 촬영현장 분위기
마세이 : "...내가 저 사람의 피를 이은거구나"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자유분방한데다 감독이 터치를 잘 안했다고 함
유일하게 터치한 부분이 포즈인데 "건들거리지 말고 똑바로 서!"라고 했다고
그렇다보니 원래 장난기 가득한 료세이는 물론이고 히지이 미카가 분위기메이커였던 반면
마계의 꽃 출연진은 다들 조용해서 분위기 차이가 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