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참 좋은 사령관 캐릭이다 싶었던 캐릭터
본문
아이실드21 "히루마 요이치"
1. 자기 동료들이 실패하는 것 가지고 비난, 질책 안 함
오히려 계속하라고 응원해 주고(이 인간 방식으로)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합격기준에 못 미쳐도 기회를 주려고 함 (입부 테스트 때 유키미츠 마나부가 그 예)
2. 성공할 때마다 제대로 칭찬해 줌 (이 인간 방식으로)
3. 고강도 트레이닝 데스 마치 할 때 다른 멤버들 다 죽어가려고 할 때
자기는 무거운 총까지 짊어지고 있으면서 힘든 티 안 내고
동료들 챙겨줌 힘든 티 내는 건 호텔에서 혼자 있을 때 가셔야 였음
4. 팀원들 사기 고무시켜 주는 명언 꼭 해줌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누가 적을 제압하라고 했냐. 아무도 너에게 그런 완력 따윈 기대 안 해. 필드를 제압해라!
이 세상에 무적이란 녀석은 없어!
고작 한 번 뿐이다. 수십 번 붙어서 고작 한 번 뿐이지만… 네 승리다.
"그 어떤 무리의 평범한 수컷에게도 단 하나 허락된 권리가 있다. 그것은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도전할 권리다. 그 권리를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고 살아남든 그건 네 자유다.
적 한테는 악마 같은 인간이지만 자기 동료들한테만은 따뜻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