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문,신무인은 각각 섬순례,애니 제작진이 유기한거때문에
포켓몬 애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인 체육관 도장깨기가 오랫동안 못나왔었는데
이번 시즌 3장이 막 시작했음. 근데 이번 3장부터 본격적으로 9세대 지방 관장,사천왕 다 묶어서 주인공들이 나눠서 배틀하는 전개인듯?
특이하게도 관장 중 한명인 청목이 사천왕도 겸해서 총 11명이지만
청목이 다른 타입으로 2번 배틀하면 해결됨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재밌어질듯.
포켓몬 팬으로써 46화동안 꾸준히 챙겨보기 잘했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