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코베니가 계약한 것으로 추정되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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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정도로 온갖 악운과 실수가 겹쳐져 당황하거나 똑바로 대응을 못해서 위험한 상황에 쳐하기 일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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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정체를 알수 없는 극한상황에서의 힘(히스테리컬 스트렝스) 를 발휘한다.
그리고 굳이 같이 협업할 공안국 사람들한테도 계약 악마의 정체를 숨긴다
이것으로 유추해 보건데 코베니가 계약한 악마는
급똥의 악마가 분명하다.
아니 진짜 농담이 아니라 일본에서 히스테리컬 스트렝스를 뜻하는 火事場の馬鹿力(카사바노 바카치카라)를 패러디한 카사바노 쿠소지카라(일명 똥파워)라는 단어가 있기도 하고 체인소 맨 작가가 이런거 은근 좋아하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