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후유키시 성배의 진짜 성능과 탄생비화
본문
때는 5차 성배전쟁으로부터 약 200년전
아 응애에요
아인츠베른의 비원인
혼의 물질화
즉 제3마법에 근접한 호문클루스
유스티차 탄생
근데 효율이 바닥이라
단 한명을 구원하는데 수년이상 걸림
다시만들기에는
우연히 만들어서 재생산도 불가
그러면 남은 방법은 한가지
유스티차를 뜯어서
마술식으로 재구축하면 되겠다!
응기잇
어라?
유스티차의 상태가?
대랜
유스티차은/는 대성배가 되었다!
대성배도 만들었겠다
그럼 시동을 걸어볼까?
뎃?
알고보니 후유키시에서
단기간에 지맥이 마를정도로
마력을 빨아올려 멕여야
시동을 걸어볼만한 물건이었음
그리고 계산기를 두들겨본 결과
대영웅의 영령을 최소 5개는 먹여야
제대로된 소원 빌수있다
정확히는
일반적인 소원은 5영령
세계에 간섭 하는 레벨은 6영령
근원의 소용돌이와
헤븐즈 필(제3마법)에 간섭하려면
7영령의 연료가 필요함
즉 성배전쟁에 투입된
모든 서번트(영령)이 연료인셈
시작의 세가문이 우승시
령주1획으로 자결하라는 명령으로
7영령 연료를 채울 계산이었다는것
정리하자면
페이트 세계관의 성배는
등가교환에 가까운 소원 자판기
메뉴에 없거나
가치가 안맞으면 아웃풋이 안나옴
여담으로 소성배는
대성배의 컨트롤러이자
죽은 영령을 담아두는 탱크역할을
겸하지만
성배인건 맞아서 소원을 들어주는건 가능
대성배보다 출력이 낮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