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건강을 진지하게 걱정했다은 여성향 만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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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기존에 점성술 관련 해서 의미 심장하게잘 진행하다가 갑자기 19세기 영국에서 아이돌 배틀을해서 팬들이 작가 건강을걱정했는데
그후전개가
주인공이 쌍둥이여서 사실 쌍둥이 형이있었다는것
이미 쌍둥이 형이 죽었지만 작중 조역중한명이 인간의 부활관련 흑막으로 변모 했지만 사실은 쌍둥이형을 되살리기 위한거였던것
주인공이 쌍둥이 형이 한 절친의 가신을죽였다는 오명을 쓰고절친의 증오를받게되고
주인공이 도망생활을시작하며
그후 작중 간간히 나온 주인공과 악마인집사와 만난 과정까지 를 묘사하는등
전개가 작중 중요 떡밥을 푸는것과 동시에겁나 시리어스해서 팬들은 그전에 분위기 환기 시키는거구나 생각하게 됏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