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이부분 불호인 사람 많구나. 난 좋았는데..
본문
"너는 걸레질만으로 무공 세가지를 익혔다."
흔히 나오는, 너무나 어려운 미션 (=바위 자르기)앞에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다른 차원으로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그런 나름의 뽕맛이 있었음 ㅋㅋㅋㅋㅋ
환각? 보기 시작한것도
개무식하게 단련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할때부터고
사비톤가 뭔가가 말하는
"너는 그 가르침을 논리로만 이해하고 있다."
이것도, 이 모든게 환각이라고 치면,
결국 탄지로 머릿속의 소리가 되니, 나름 탄지로
자신이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극복했다는 느낌도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홀홀... 지금의 감각을 잊지 말거라!!!!!!!!" 이런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형적인 조현병의 환각 증상입ㄴ....
읍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