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칸센은 지정석인데
자기 자리에 남자가 테이블에 다리를 올리고 편히 쉬고 있었고
눈을 마주쳤는데도 꼼짝않고 있어서.
마음 단단히 먹고 저음으로
"거기 내(오레,남성형 1인칭)자린데.."
라고 일갈 하자, 남자는 깜짝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사라졌다고.
반응

에드 목소리로 이래주면 기쁘게 받아들인다.

거기 내 자리인데?
일어나 삼류


인용에 수많은 팬아트 등장

에드 목소리로 이 대사 들으면 포상입니다.


한지 : 괜찮지? 앉는 것 뿐이니까!!
우리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