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이마스 온리전 갔다옴
내가 인생 첫 온리전을 아이마스로 갈 줄은 몰랐다...

사온거
저 치나쿠션 하나 보고 간거였는데
스티커 커여운거라던가 몇개 같이 집어옴

도야지

오늘의 목적이던 치나쿠션

『지건』
요즘 젊은이들은
쿠션 이렇게 갖고 노는거라고 대학에서 후배한테 배워옴


마지막으로 방명록에 플라잉란코 그리고 왔음
온리전 재밌더라 럽라도 온리전 해줬으면 좋겠다
럽라 온리전 해서 참여 해보든가
@온리전 해서 학원마스로 참가해보든가
나도 부스 하나 내보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