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리마녀 번역해봄
본문
"나 그대를 저주하노라. 비천한 농노야!"
/ "이제 네 여생동안 고통받으며 살아가라!
네 남편조차도 사랑할 수 없는 흉측한 짐승으로서 말야!"
"저기, 아내의 이 모습이 이상하리만치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이상한 건가요?"
"감히 나를 모욕해?!"
/ "널 흉측한 짐승으로 바꿔주마!"
"고마워요 마녀님!"
/ "제 아내도 "저주"해주실 수 있나요?"
요즘 들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내게 찾아와 아내를 "저주"하도록 만든다.
/ 그래서 "저주"의 대가로 말도 안 되는 가격을 받기로 했다. 이러면 날 더이상 귀찮게 하지 않겠지.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이놈들은 다 그 가격을 지불할 재력이 있었다! 이 정신병자들은 왜 이렇게나 부유한거지?!
/ "조금 더 크게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 그렇게 난 더럽게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오역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