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네임드 닌자 치고 다른 닌자들에 비해 멘탈이 쿠크다스 였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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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시 아빠, 사쿠모.
누구는 친아빠한테 마녀사냥으로 친엄마 죽임 당하고 자신도 죽임 당할 뻔 했으나 꿋꿋하게 살다 갔고
누구는 평생 인술도 못 쓰면서 인술 못 쓴다고 놀림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며 노력하고
누구 누구들은 뱃속에 괴물 집어 넣어져서 삿대질 및 비난, 암살 등을 받아도 꿋꿋하게 살아가며 노력하고
누구는 부모님이 어이없게 죽임 당하고 베스트 프렌드 마저 처참히 죽었으나 꿋꿋하게 살다 갔고
누구는 친척한테 ㅈ같은 문신 새겨지고 아빠도 희생 당한 채 노예처럼 살아도 꿋꿋하게 버티며 살다 갔고
누구는 걍 태어났을 때부터 동포를 죽이는 명령만 받다가 멘탈이 갈려도 꿋꿋하게 버티며 살다 갔고
누구는 지 손으로 가족 포함 일족들을 몰살 하고도 꿋꿋하게 살다 가고 그랬는데
임무 하나 실패 한 거 삿대질 받으며 욕 먹다, 그거 못 버티고 살자 해버림.
네임드 닌자 치곤 여타 다른 불쌍한 캐릭터들에 비해 멘탈이 좀 많이 쿠크다스 였음.
(에잉..뭐 고작 그런 걸로 살자 하고 그래..? 인주력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구만..쯧..아까운 인재를 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