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멘에 나오는이치키 히사코
 
히어로명 아머
 
 
초능력으로 몸에 갑옷을 두르고 싸우는 일본 여고생
 
 

 
 
에니판에서는 이런 모습
 
 
 
 
 

 
 
엑스맨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무라마사]
 
 
아다만티움도 두부마냥 자르고
 
 
치유감소 능력도 붙어있는 검인데
 
 
이 검도 아머의 갑옷을 자르지 못함
 
 
이유는
 
 
 

 
 
 
주인공이 애미리스라 그럼
 
 
농담이 아니라 저 갑옷
 
엄마 아빠 영혼임
 
 
일가친척 가족들이 죽을 때 마다 그 영혼 흡수해서
 
 
갑옷으로 활용함
 
 
 
 
 
 
 
 
 

 
 
지구 멸망 에피소드에서
 
 
일가 친척이 다 불타 죽으면서
영혼이 자동 수집되어
방어력이 상승해
 
 
 
 
최후의 인류 7인 중 한명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