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도 아름다운 화가의 이야기 만화 Anonymous | 2025.11.02 13:09 | 조회 13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3683842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원래 온갖 더러운 개그가 많이 나오는 만화인데 과거 파리에서 똥으로 그린 그림에 매력을 느끼고 똥 전문 화가가 된 모레와 프랑스 혁명을 다루고 후에 모레의 그림에 매료되고 똥 건축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현대 청년을 그린 더럽게 아름다운 에피소드였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