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학생이고 성장을 하는 한
졸업생도 나오고 신입생도 들어오는게 정례이지만.
기존 파티원들이 졸업이란 이름으로 사라지고
빈자리를 채울 신입생이라는 이름의 신캐가 나오면
작품의 인기가 급격히 하락한다.

유류캠에서도 그렇고

케이온도 그렇고

히다마리 스케치도 그렇고.
그래선지 어지간해선
사자에상 시공으로 쇼부보려는 데도 있지만
영원한 고등학생...
엔들리스 에이트...
윽 머리가...
하는 심정이라 그것도 쉽지 않은듯.

어째 슬슬 얘도 불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