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데몬헌터스) 멀티버스의 이야기로 생각하면 좋을 셀린과 루미의 서사
본문
셀린의 집에서 혼문을 연습하는 루미
셀린이 거주하는 제주도 이곳은 당산나무의 힘으로 지켜지고있다
주변의 묘는 선대 헌터들의 묘
무대에서 실패후 셀린을 찾아오는 루미
셀린에게 자기를 죽여달라는 루미
셀린이 이를 거부하면서 고백하는게
루미의 어머니를 셀린이 죽였다고 말함
이때 셀린이 키우던 흰꽃들이 보이는데 장례식에 쓰이는 국화
셀린과의 이야기후 어머니의 묘를 찾아가는 루미
그곳으로 가며 과거 어머니에 대해서 셀린과 이야기했던 때를 회상함
셀린은 어머니로써 루미를 대하고 있다
아직도 잘관리되어있는 묘를 보며
셀린의 죄책감에 대해 느끼는 루미
셀렌에 대한 감정과 자신의 악귀의 힘
이 모두를 정리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 루미
그렇게 루미는 위기를 극복한다
제작진왈 이분이 만든 스토리라인으로 1편에서 셀린에게 루미가 찾아왔다 정도만 쓰인걸 생각하면
공식이 아닌 부차적인 이야기로 생각하면 좋을거라고함
루미 엄마의 묘
제주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