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쿠마 애비의 동토돗토 층간소음이 아이러니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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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가 부른 동토돗토는 니카가 해방해줄거라 믿고찬양하는 노래이다.
이전 와노쿠니편에서 니카를 언급한 간수는 흔적도 없이 지워졌고 후즈후 본인도 증거말살당할까봐 탈옥하고 백수해적단에 들어갔다.
즉 니카는 언급만해도 흔적도 없이 사라질정도로세계정부 입장에선 해적왕 로저보다 최악의 범죄자 취급이다.
그런데 그 로저보다 위험한 범죄자를 마리조아에서 찬양하고 춤을 춘다?
오로성이나 CP0, 신의 기사단이 동토돗토를 듣거나 지나가다 봤다?
쿠마 애비는 물론이고 쿠마까지 증거인멸로 죽고 입막음 당했음
아이러니하게도 천룡인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일찍 쿠마 애비만 죽인게 쿠마가 살았던거